<앵커>
그리고 새해들어 경기도에 새로 뚫리거나 넓혀진 도로들이 있죠.
<기자>
네, 먼저 수원과 과천, 서울 강남권을 잇는 의왕~과천도로가 일부 확장돼 어제(3일) 개통됐습니다.
보시죠.
의왕~과천간 유료도로입니다.
출퇴근 시간이면 매우 혼잡해서 자동차 전용도로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요.
경기도는 교통혼잡을 감안해 우선 서울방향 의왕요금소에서 학의분기점까지 3km 구간을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해 어제 조기개통했습니다.
[김병학/성남시 중원구 : 이 앞에는 좁고, 여긴 넓다 보니까 밀렸었는데 오늘 와서 보니까 잘 원활하게 빠지는 거 같습니다.]
경기도는 도로확장으로 출퇴근 시간대 통과시간이 1시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연말까지 양방향 모두 4차로로 확장한다는 계획입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출퇴근길의 교통 소통에 크게 도움이 될 뿐아니라, 경기 남부지역의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기도는 또 평택~음성간 고속도로 남안성나들목과 안성시 대덕면 모산교차로를 잇는 5.6km 구간 4차선 도로도 어제 개통했습니다.
경기도 오산의 세마대 4거리 일대 지하차도 상·하행선도 이번 주 개통목표로 막바지 정리작업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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