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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훈풍' 코스피 또 최고치 '2,085'

외인 5천억 '바이코리아'…코스피 2100 도전 채비

'새해 훈풍' 코스피 또 최고치 '2,085'
새해 주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에 코스피지수가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신묘년 첫 거래일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코스피지수는 고점을 더 높이며 2,080선마저 돌파했다. 코스닥지수도 거의 두 달 만에 520선을 회복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06포인트(0.73%) 오른 2,085.14에 마감했다.

이같은 오름세라면 2007년 11월1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2,085.45)는 물론 2,100 돌파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외국인이 갈수록 매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전날 3천118억원을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이날 5천억원 이상을 대거 사들였다.

코스닥지수도 3.30포인트(0.64%) 오른 521.35에 거래를 마치면서 나흘째 올랐다. 코스닥지수가 종가로 520을 웃돈 것은 작년 11월11일 524.04 이후로 처음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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