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오늘(4일)은 대중음악 공연과 새로 나온 음반소식을 소개해 드립니다.
장선이 기자입니다.
<기자>
서정적 음악과 철학적 노랫말로 유명한 스팅이 세 번째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그룹 폴리스 시절의 대표곡을 포함한 주옥같은 명곡들을 심포니적인 요소로 재해석한 공연입니다.
이번 내한 공연에는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스팅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더 폴리스 시절의 히트곡인 Every Breath You Take, 록산느를 비롯해 Shape Of My Heart 등 국내에서 사랑받는 영화 음악들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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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류이치 사카모토가 10년 만에 다시 한국팬들을 만납니다.
이번 공연에선 음악 뿐만 아니라 그가 지향하는 총체적인 무대 미술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그의 대표작과 함께 2009년 발표한 피아노 앨범 Playing the Piano와 Out of noise의 수록곡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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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물론 춤과 패션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시아라가 새로운 앨범을 내놨습니다.
시아라는 지난 2008년 빌보드 지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팝 아이콘으로 떠올랐습니다.
관능적인 비트와 뜨거운 열정을 담은 이번 앨범은 비욘세와 머라이어 캐리, 그리고 리아나의 'Umbrella'를 작곡한 트리키 스튜어트와 드림이 프로듀서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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