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소폭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한 달 전보다 13억 4천만 달러 늘어난 2,915억7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1년 사이에 215억 8천만 달러가 더 쌓였습니다.
한은은 기존 보유액의 운용 수익에 더해 엔화와 유로화가 강세를 보여 외환보유액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지난해 11월 말 현재 중국, 일본, 러시아, 타이완, 인도에 이어 세계 6위를 유지했습니다.
지난해 외환보유액 216억달러 늘어…세계 6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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