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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코스피 지수 오늘도 오름세…2,077선

새해 첫 거래일을 상승으로 출발한 국내증시가 오늘(4일)도 오르고 있습니다.

첫 거래일, 그리고 1월의 증시 흐름이 중요한 이유는 1월 증시 흐름이 한해 동안의 기대감과 전망을 가장 많이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1980년 이후 통계를 보면 1월 시장의 방향성과 연간 방향성이 일치한 비율이 67%나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작년 한 해 동안 부진했던 중소형주들이 지난주부터 강한 상승 탄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일부 증권사들은 올해 초에는 단기적으로는 대형주보다 중소형주 투자 수익률이 높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지만, 일부 테마주들은 급등 과열 양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선별적인 투자가 필요하겠습니다.

자세한 증시 동향 확인해보겠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오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연중 최고점을 또다시 경신하면서 2,077.66P기록 중입니다.

코스닥은 3.74P오르며 521.79P를 기록 중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약세를 보이며 1,123.55원에서 거래되고 있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01%P 오르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20억 원, 1,501억 원 매수하고 있고, 개인이 1,115억 원 팔고있습니다.

오늘 두산엔진이 유가증권 시장에 새롭게 입성했습니다. 

공모 가격이 19,300원이었는데 시초가가 22,350원에 형성된 후 가격 제한폭까지 오르면서 25,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시장에서는 다소 엇갈린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은 크지만 단기적인 수급 부담 우려는 주의 해야 한다는 평가입니다.

포스코가 3개월만에 장중 50만 원 선을 회복했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인도 환경위원회는 포스코의 인도 오리사주 제철소 건립 계획 가운데 1단계 사업 부분을 승인했습니다.

이와함께, 수급 개선 단기 공급 우려가 줄어들면서 철강 업황은 점차 개선될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대구도시가스도 생소한 종목이죠, 상장한 지 7일밖에 안된 새내기 주인데요. 상장 후 7일 연속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과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7일 동안 다섯번의 상한가와 함께 오늘도 오르면서 공모가 5,400원 대비 150% 넘게 오른 13,4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구도시가스를 자회사로 둔 대성홀딩스도 이틀 연속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습니다.

저출산 대책 관련주들이 4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출산 대책 등의 복지정책을 내세웠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섰고, 최근에 행정안전부가저출산 대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까지 내놓으면서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보령메디앙스는  9일 연속 오르고 있는데, 그중 다섯번이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최근들어 주가가 두배 이상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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