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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새해 첫날 아이폰 알람 작동 오류

<앵커>

스마트폰의 원조격인 아이폰에서 새해 첫날 알람이 울리지 않는 결함이 발생했습니다.

세상은 지금 한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대표적인 기술혁신 제품으로 꼽히는 아이폰이 2011년 새해로 접어들면서 알람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결함이 나타났다고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믿고 있던 휴대폰 알람이 울리지 않아 회사에 지각하거나 비행기나 기차 시간을 놓치는 등 소비자들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번 결함은 아이폰 운영체계가 새해 첫날을 인식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 측은 1일과 2일에 맞춰둔 일회성 알람에 한해 이런 문제가 생겼으며, 알람을 다시 설정하면 정상적으로 작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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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영복 차림을 한 1만여 명의 시민들이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오렌지색 모자를 쓰고 바다 속으로 뛰어듭니다.

신선하게 새해를 시작하겠다며 차가운 바닷속 새해맞이를 택한 사람들입니다.

독일과 이탈리아 등에서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얼음을 깨고 강물에 뛰어드는 등 유럽 곳곳에서 얼음물 수영행사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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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벗어던진 채 줄을 서서 기다리던 사람들이 목에는 번호표를 단 채 가게로 몰려들어갑니다.

옷을 입지 않고 오면 100명에게 공짜로 옷을 주겠다는 스페인 옷가게의 새해 이벤트에 200여 명이 몰려들었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 밤새 줄을 서서 기다렸지만 시민들은 맘에 드는 옷을 공짜로 얻게 됐다며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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