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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대학 교수들이 올해의 희망을 담은 사자성어로 '민귀군경'을 뽑았습니다. 백성은 존귀하고
임금은 가볍다는 뜻입니다. 국민을 존중하는 정치를 기대합니다.

8시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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