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지난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지하철 동영상이 참 많았습니다. 이번엔 젊은 여성이 노인에게 막말을 하는 동영상이 유포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정일 국방 위원장이 왼팔을 거의 정상 수준으로 사용하는 화면도 시선을 끌었습니다.
지하철 전동차의 노약자석에 앉은 여성이 자리를 양보해달라는 요구를 받자 대뜸 반말로 대꾸합니다.
[나 이제 내리니까 그때 앉아. 내리니까. (인간이 뭐야? 아버지 같고 할아버지 같은 사람한테) 우리 아빠는 이러지 않아.]
막말도 서슴지 않습니다.
[나한테 (말)걸지마. 괜히 왜 말 걸다가 욕먹어. 그러니까. 사람 봐가면서 인간 봐가면서 건드려.]
[세월이 말세야.]
동영상이 유포되자 화면 속 여성을 비난하는 글이 빗발쳤고 여성의 신상 정보까지 공개됐습니다.
하지만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일이라고 해도 본인 허락 없이 동영상을 촬영해 유포하고 신상 정보까지 공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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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구석자리에 앉은 대학생의 고개가 갑자기 뒤로 젖혀집니다.
친구의 신고로 구조대원이 출동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이 대학생은 새벽 2시부터 무려 12시간 동안 PC방에서 게임을 즐겼습니다.
[PC방 종업원 : 왔다 하면 반나절을 하고 가고, 아니면 한번에 10시간씩, 12시간씩.]
숨진 대학생은 평소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고 군입대를 한 달 남겨놓고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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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채만한 파도가 거꾸로 뒤집힌 화물선을 삼킬 듯 밀려들고 탑승객 15명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는 긴박한 상황.
해경 경비함이 필사적인 구조에 나섭니다.
[빨리 뛰어내리라고 그래! 뛰어내려서 한 명씩 구 조하라고!]
강풍과 파도를 헤치며 진행된 15분간의 구조작전.
승객 모두가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고 해경 대원들에게도 격려와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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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초 평양 대동강변에 새로 지어진 예술인 아파트를 방문한 김 위원장이 왼팔을 올려 옷장 문을 여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거의 정상에 가까운 움직임입니다.
김 위원장은 뇌졸중 후유증으로 왼팔을 늘어뜨리거나 왼손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것과 비교하면 뚜렷하게 호전된 모습입니다.
전문가들은 추가발병이 없을 때 나타나는 자연스런 회복과정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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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동영상입니다.
6년 전 총격사고로 얼굴을 크게 다친 미국 여성이 안면이식 수술을 받고 새 삶을 찾았습니다.
얼굴의 80%이상을 교체하는 안면이식수술이 성공한 건 처음입니다.
페루에서 벌어진 집단 싸움.
하지만 진짜 싸움이 아니라 한 해동안 묵혀 두었던 감정을 풀고 서로 화해하기 위한 전통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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