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8뉴스>

올해 역시 뉴스의 순간들을 돌아보면 다사다난했다는 말 이상의 표현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8시 뉴스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네, 아울러 내년에는 더 좋은 뉴스로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2010년 마지막 8시 뉴스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