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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산지 "사망·투옥시 기밀문서 모두 공개" 경고

위키리크스 설립자 어산지는 자신이 사망하거나 장기 투옥되면 지금까지 확보한 기밀문서 일체를 공개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어산지는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그런 일을 당할 경우 극단적 수단을 선택해 갖고있던 문서 하나하나를 다 공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산지는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인터넷상에 이들 기밀정보를 퍼뜨릴 수 있는 웹사이트가 2천곳 가량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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