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일이면 2011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새해엔 희망과 기쁨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을텐데요, 지구촌 곳곳에서 새해맞이 종교의식이 치러졌습니다.
페루 리마에서 주술사들이 세계 지도자들의 사진을 놓고 새해 행운이 깃들길 바라는 종교의식을 행합니다.
무속인들은 각국 지도자들의 운세를 점치기도 했는데요.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브라질의 호세프 대통령 당선자는 희망적인 새해를 맞겠지만, 칠레 피네라 대톨영이나 베네수엘라 차베스 대통령은 새로운 적을 만나 힘겨운 한해를 보낼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매맞고 찢기는 건 누군가 했더니 어산지입니다.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 어산지는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세계를 뒤흔들었다며 사진이 밟고 찢기는 등 종교적 처벌을 받았습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도 새해맞이 전통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시민들은 바다의 여신 예만자에게 성수를 붓는 의식을 통해 새해에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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