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들의 술 소비가 늘어나는 새해 1월1일에 영아 돌연사가 급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abc뉴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은 최근 1월 1일 미국의 영아돌연사증후군 발생률이 다른 기간에 비해 33%나 증가한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술소비가 늘어나는 독립기념일 전후에도 영아돌연사가 늘어났으며, 어머니가 술을 마신 영아의 경우 돌연사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 아기에 비해 2배나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새해 첫 날 과음에 영아 돌연사도 급증"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 "부모 대처능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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