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는 예쁜 코끼리 선발대회가 열렸습니다.
지역 관광산업 홍보를 위해 열린 행사라고 하는데, 미모를 뽐내는 코끼리들의 모습 한번 보시죠.
커다란 귀와 긴 코에 알록달록 화장을 하고 화려한 옷을 입은 코끼리들이 차례로 등장해 미모를 뽐냅니다.
수많은 관중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점수를 매기는 심사위원들의 모습도 사뭇 진지해 보입니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 남쪽 치트완의 마을에서 국제코끼리 축제 마지막 행사로 열린 '예쁜 코끼리 선발대회'입니다.
최종 결선에 오른 여섯마리의 코끼리들은 화려한 장식 등 외모 뿐 아니라 청결도와 건강, 주인의 말을 잘 듣는지 까지 9가지 항목으로 나눠서 엄정한 평가를 받았는데요.
분홍색 옷을 입고 손톱까지 가지런히 단장한 28살의 코끼리가 일등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시각세계] 네팔 '예쁜 코끼리 선발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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