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이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한해를 정리하고 신년 계획을 세워야할 시간인데요.
미국 뉴욕에서 올 한해 근심 걱정을 털어버리는 이색행사가 열렸습니다.
뉴욕 타임스퀘어에 몰려든 사람들.
저마다 잊고 싶은 기억들을 쪽지에 써서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이 쪽지들은 파쇄 트럭에 들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올 한해의 근심 걱정은 모두 잊고 기쁜 마음으로 좋은 계획들을 세우자는 의미에서 마련된 행사인데요.
시민들은 떨쳐내버린 나쁜 기억들과 걱정들을 이제 묻지도 말고 입에 담지도 말자고 다짐을 했습니다.
2011년을 맞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만큼 새해 맞이 행사 준비도 한창입니다.
수많은 관중들의 환호 속에 2011년의 시작을 알릴 거대한 숫자 '1'이 올라가 설치되고, 하늘에 뿌려질 색종이도 준비가 되고 있는데요.
차분하게 우리도 한해 정리하는 시간 가져야겠습니다.
[이시각세계] 지우고 싶은 기억은 쓰레기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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