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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 3개월만에 균열…'광화문 현판' 교체한다

<8뉴스>

복원된 지 석 달 만에 균열이 생겨 부실 논란을 빚었던 광화문 현판이 교체됩니다. 

문화재청은 광화문 현판 균열과 관련해 여러 차례 자문회의를 연 결과 문제의 현판을 교체해 새로 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현판의 균열 원인 등에 대한 감사 보고서도 29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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