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에 눈이 날리고 있습니다.
목동의 경우는 20분에서 30분 전쯤에 한 차례 눈이 지나갔고요, 지금은 관악을 비롯한 서울 일부에서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엔 눈소식이 잦아서 대비를 잘 하시는 게 좋겠는데요 ,일단 오늘(27일)은 서울을 비롯한 중부 곳곳에서 약하게 눈발이 날리기도 하겠고요, 자정을 전후해서 본격적인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밤에 시작된 눈은 내일까지 중부의 경우는 눈이, 남부지방에는 비나 눈이 섞여 내리겠는데요.
이번에는 서해안보다는 중부와 내륙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눈의 양은 2~5cm 정도고요,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도 1~3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반면에 남부지방으로는 추위가 풀려가면서 비가 될 가능성이 더 높은 상태인데요.
오늘 낮기온의 경우는 나흘만에 영상권으로 올라서겠고요.
내일 아침 기온도 오늘보다는 3~4도 가량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 사이에는 또 한 차례 눈 소식이 있고요.
이후에는 또 다시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는데요. 올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매서운 한파가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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