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주 20cm 등 서해안 폭설에 빙판길…피해 속출

전주에 2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지는 등 서해안과 중부 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전주가 20.3cm로 가장 많고 진안ㅣ 18cm, 충남 서산 17.3cm, 경북 고령 5cm, 대구 2.3cm, 전남 목포 5.4cm 등 서해안과 중부 지방에 걸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각 지역의 재해대책본부는 제설작업을 하고 있으나 워낙 많은 눈이 내려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대부분 지역이 영하의 차가운 날씨를 보이면서 도로 곳곳이 빙판길을 이루고 있습니다.

서해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전북 군산과 선유도를 잇는 항로 등 5개 항로 여객선의 운항이 중단되고 선박 4천여 척이 항·포구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