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집트 남동부 아스완에서 관광버스와 트럭이 충돌해 성탄절 휴가를 즐기던 미국인 관광객 8명이 숨졌습니다.
세상은 지금, 한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관광버스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이 버스는 미국인 관광객 30여 명을 태우고 유명 관광지인 아부심벨 신전으로 향하던 중 길가에 서 있던 트럭과 충돌했습니다.
미국인 관광객 8명이 숨지고 나머지 승객들도 크게 다쳤습니다.
이집트에서는 지난달에도 홍해 주변에서 버스가 추락해 8명이 숨지는 등 낙후된 도로사정과 난폭운전 탓에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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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인터넷 풍자쇼에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어산지가 등장했습니다.
자신이 진짜라고 주장하는 가짜 어산지가 아틀란티스 운명을 폭로하는 문서를 꺼내들자 진짜 어산지가 나타나 가짜의 가발을 벗깁니다.
동영상 쇼는 잘못된 역사의 반복을 막기 위해 진실을 폭로하는 이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되는데, 실제로 어산지가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제작진은 어산지가 매우 조용했지만 대단한 유머감각을 가진 인물이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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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전쟁에서 두 다리를 잃은 영국 군인이 로키산맥에서 스키에 도전했습니다.
눈밭 위에서나마 자유를 느끼고 싶었다는 이 남자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실현함으로써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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