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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운전자, 차량 블랙박스에 찍혀 덜미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7일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한모(4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씨는 이달 21일 오후 6시10분께 부산 부산진구 가야소방서 앞길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 맞은 편에서 오던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오토바이 운전자 김모(24)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다.

한씨는 차량 비상등을 켜고 사고를 수습하는 척하다 그대로 도주했는데 마침 현장을 지나던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에 사고장면이 촬영되면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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