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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생산직 평균 일급 5만7천884원"

올해 중소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 일급이 5만 7천 884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9월 기준으로 중소 제조사 천 200여곳을 조사한 결과 생산직 근로자 평균 일급은 5만 7천 844원으로, 지난해 보다 5.9%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일급은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중소 제조업체가 국가와 계약을 할 때 제조원가에 노무비로 산정하는 기초 자료가 됩니다.

주요 직종의 생산직 평균 일급은 보통 인부 5만 3천 160원, 작업반장 7만 4천 290원, 품질관리공 6만 6천 813원, 부품조립공 5만 3천 926원, 제품출하공 5만 940원 등입니다.

일급이 높은 상위 5개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 기사 12만4천92원, 컴퓨터운용사 10만7천246원, 컴퓨터 소프트웨어 기사 10만204원, 품질관리사 9만729원, 안전관리사 9만616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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