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구제역 시름이 깊습니다. 백신까지 동원됐습니다. 21개 시군 목축농가, 방역요원, 한파 속 고충이 눈물겹습니다. 소, 돼지 32만 마리가 이미 살처분됐습니다. 사실상 구제역 소, 돼지 고기는 그냥 먹어도 큰 문제는 없다는 게 과학자들의 진단입니다. 문제는 이 병이 번져서 축산업이 붕괴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방역과 초기대응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이건 분명 정부 몫입니다.
선데이 뉴스플러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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