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는 윌리엄 왕자 커플의 결혼을 앞두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기념주화가 선보였습니다.
결혼 발표 기자회견 당시의 모습을 동전에 새겨 표현한 것인데요,
하지만 작은 눈에 납작한 코, 통통한 볼까지.
동전 속 케이트의 얼굴은 실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케이트와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기념주화에 새겨진 두사람의 얼굴이 실물과 닮지 않았다며 영국에서도 시끌시끌한데요.
이에 조폐국은 성명을 내고 이 기념주화의 얼굴상은 이미 윌리엄 왕자와 그의 약혼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모두의 승인을 거친 것인만큼 새로 고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념주화의 본격 생산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주문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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