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밀 외교전문을 폭로하고 있는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어산지는 모사드의 하마스 간부 암살의혹 사건 등 이스라엘과 관련한 문서 수천 건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산지는 아랍권 방송 알 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위키 리크스가 확보한 이스라엘 관련 미 외교전문은 3천 7백 건 이상으로 출처는 텔아비브 주재 미 대사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어산지는 이 전문들 가운데 지난 2006년 이스라엘과과 헤즈볼라 간의 2차 레바논 전쟁과 관련한 극비문서가 포함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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