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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일주일째 폭우로 비상사태 선포

<앵커>

미 캘리포니아에 집중 호우가 쏟아져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한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아슬아슬하게 물에 잠겨있던 집이 속절없이 무너져 내립니다.

샌디에고를 비롯한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 일주일째 폭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주택 수백채와 건물들이 침수되고 산사태가 일어났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지난 한주간 연 강수량의 3분의 1에 달하는 비가 쏟아진 데 이어 시간당 5c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주 당국은 폭우에 따른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일부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긴급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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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기자가 의회에서 토끼 복장을 하고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몸싸움이나 하고 웃기는 서커스를 벌이니 언론도 의회에 어울리는 적절한 복장을 갖출 필요가 있다며 항의에 나선 겁니다.

당초 의회 공보실이 "예의에 어긋난다"며 기자의 출입을 막았지만 "복장 규정이 언제부터 존재했느냐"는 기자단의 반발에 결국 인터뷰가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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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의 식당에서 로봇 7대가 손님들에게 음식을 내줍니다.

식당 안에 설계된 전용통로를 따라 로봇이 식탁 앞에 음식을 가져가면 손님이 직접 가져다 먹습니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여성 로봇과 춤을 추는 댄스 로봇도 인기입니다.

로봇이 요리는 할 수 없어 주방에는 6명의 직원이 있지만, 자동화된 편리한 시설에 인건비를 아낄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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