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가 가장 필요한 시기는 은퇴 후 노년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미래에셋생명이 고객 14만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의료비가 가장 필요한 시기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78.7%가 '은퇴 후 노년기(65세 이상)'라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경제적 활동기(40~64세)'를 꼽은 응답자가 16.3%였다.
1인당 평생 지출 의료비는 68.1%가 '8천만 원'이라고 답했으며, '1억 원'이라는 응답이 19.5%로 뒤를 이었다.
가장의 사망 이후 안정적인 고정 수입이 생기기까지는 약 3년의 기간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서울=연합뉴스)
"의료비 가장 필요한 시기는 은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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