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류연구원이 전국의 성인남녀 2천8백여 명을 조사한 결과, 성인 73퍼센트는 한 달에 한 차례 이상 술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명이 한 달에 마시는 평균 소비량은 소주 5.8병, 맥주 7.2병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소주의 경우 지난해보다 8퍼센트, 맥주는 5퍼센트 줄어든 것입니다.
술을 마시는 이유로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54퍼센트로, 지난해보다 4퍼센트포인트 가까이 늘었습니다.
선호하는 소주 알코올도수는 19.21도로, 지난해 19.24도보다 0.03도 내려갔고, 19도 미만의 저도 소주를 원한다는 응답자도 지난해보다 1.7배 늘었습니다.
"한 달에 소주 5.8병, 맥주 7.2병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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