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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차단' 앞치마서 중금속 니켈 다량 검출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전자파 차단용 앞치마에서 중금속인 니켈이 다량 검출됐습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일반 앞치마에 금속막을 덧입힌 전자파 차단용 앞치마 7개를 조사한 결과, 5개 제품에서 1kg당 최대 9,720mg의 니켈이 나왔습니다.

니켈은 사람이 들이마시면 천식을 야기하고 피부에 접촉하면 알레르기성 반응을 일으키는 중금속으로, 국제암연구소에서는 발암가능성물질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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