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벨라루스 대선에서 루카셴코 현 대통령이 4선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시위대 4만여 명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한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수도 민스크가 대규모 시위현장으로 변했습니다.
루카셴코 대통령이 80%에 육박하는 득표율로 4선에 성공했지만 4만여 명의 시민들은 부정선거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습니다.
지난 1996년 이후 최대 규모로 시위가 확산되자 경찰이 진압에 나서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야당 대선 후보 7명을 포함해 수백명이 연행됐고 야당 후보 네클랴예프는 경찰의 폭행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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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의 한 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향해 자동차가 들이닥칩니다.
학부모들이 달려가 아이들을 구하려는 순간, 갑자기 폭발이 일어납니다.
이 사고로 어린이 4명이 다쳤고 67살의 운전자도 심각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이 사고경위를 조사중인 가운데 현지 언론은 운전자가 가정 불화를 겪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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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무술대회 17연승에 빛나는 소림사 승려와 막강 미 해병대 출신 격투기 선수가 링 위에서 맞붙었습니다.
경기 초반 소림사 승려의 날카로운 발차기에 해병대 격투기 선수는 2번이나 넘어집니다.
하지만 권투가 주특기인 격투기 선수가 연신 주먹을 휘두르자 결국 소림사 승려가 2라운드 44초만에 굴욕적인 KO패를 당했습니다.
경기결과에 실망한 중국 네티즌들은 국격과 자존심이 손상됐다며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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