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설문조사에서 기업형 슈퍼마켓, 즉 SSM 관련 갈등이 올해 유통업계 최대 뉴스로 선정됐습니다.
업계 관계자들과 전문가 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유통업 10대 뉴스' 조사에서 응답자의 88%가 SSM 갈등을 꼽았습니다.
이 외에 스마트폰 쇼핑 본격화와 배추값 폭등, 온라인쇼핑 성장, 대형할인점 10원 전쟁과 외국 관광객 증가도 10대 뉴스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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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인 소비를 막는데 효과적인 체크카드 보유 비율이 나이가 젊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금융기관 이용자 8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체크카드 보유 비율은 74%에 달했습니다.
특히 20대는 92%, 30대는 73%가 체크카드를 갖고 있는 등, 젊은층일 수록 보유 비율이 높았습니다.
현금 소지 규모는 평균 6만 5천원으로 나타난 가운데, 나이가 들수록 현금을 많이 갖고 다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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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기업들이 퇴직금 제도의 근간을 이뤄온 퇴직보험과 신탁을 추가로 가입할 수 없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서 정한 퇴직보험과 신탁의 효력기간이 올해말로 끝나, 이런 내용을 금융사들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하는 기업은 퇴직보험과 신탁 적립금 잔액을 퇴직연금 적립금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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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440개 중소기업의 청년 취업자 1,189명에게 모두 3억 5천 6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급여격차 완화를 지원해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돕는 '잡SOS'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이번이 첫 지원금 지급입니다.
대상자들은 1인당 향후 3년간 매달 30만 원씩 최대 1,080만 원을 지급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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