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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코스피 반등, 올 들어 최고점 경신

연평도 사격 훈련으로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다시 회복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하루만에 반등하면서 또다시 올들어 최고점을 경신했습니다.

어제(20일) 2% 넘게 하락했던 코스닥 지수는 5거래일만에 반등하면서 다시 500선을 회복했습니다.

성탄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통상 12월 마지막 주 1월 초 이틀정도까지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는 것을 '산타랠리'라고 표현 하는데요.

경제 지표들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기대감과 유동성까지 풍푸하기 때문에 올해 주식시장에도 산타클로스가 다녀갈 것이라는 기대가 큽니다.

자세한 경제 동향 확인해보겠습니다.

코스피지수가 올들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19.81p오르며 2,040.09p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크게 오르면서 507.97p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환율은 오르고 있습니다. 1,152.60원 선이고 국고채 금리는 하락하며 3. 31%p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소극적인 모습입니다. 각각 219억 원 271억 원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철강주가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철강 가격 강세가 본격화 되면서 철강사들의 마진 회복은 내년 2분기 초까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인데요.

이제 업황 회복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오늘 현대제철이 7%, 포스코가 4%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정유주들의 주가 역시 신고가 경신 행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제마진 가격이 추가로 상승하면서 주가 역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입니다.

오늘 SK에너지가 5% 넘게 오르고 있고, GS의 주가도 4% 넘는 상승입니다.

OCI 가 공격적인 설비 증설과 우수한 원가 경쟁력을 갖춰 높은 성장성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태양광 발전 시장의 성장성이 가속화 되면서 OCI도 그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오늘 OCI의 주가는 3%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

채권단이 어제 현대그룹에게 부여했던 현대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박탈했습니다.

이제는 현대차와 현대건설의 인수 협상이 진행될 가능성이 더 높아졌는데요, 재무적 부담감 속에 현대차의 주가는 1% 넘는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테크윈은 방위사업청과 장갑차 등 18개 품목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금액이 4,451억원 규모인데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방위력 증강 계획에서 삼성 테크윈이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1%가까운 상승세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 하루만에 다시 상승하면서 1,150원대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유로존 재정위기가 부각되면서 간밤  달러가 강세를 보였는데요, 환율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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