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는 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태국인 관광객 등 26명이 숨졌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뒤집힌 버스가 처참하게 부서졌습니다.
버스는 태국인 관광객들을 태우고 유명 관광지인 카메론 하이랜드에서 콸라룸푸르로 향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승객 37명 가운데 26명이 목숨을 잃었고 나머지 11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지난해 인구 10만명 가운데 23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할 만큼 높은 사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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