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서울 중랑구 상봉역과 춘천역을 잇는 81.3㎞ 길이의 경춘선 복선전철이 21일 개통된다고 밝혔습니다.
무궁화호가 다니던 남춘천역까지는 21일 오전 5시10분 상봉역을 출발하는 첫차부터 운행이 시작됩니다.
또 남춘천역~춘천역 구간에선 개통식 후인 오후 4시 30분부터 전철이 운행됩니다.
이번 개통으로 소요시간은 상봉~춘천은 급행 전동차는 63분, 일반 전동차는 79분으로 줄어듭니다.
그 동안 청량리역에서 남춘천역까지는 무궁화호로 1시간 50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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