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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찬 50대, 대낮 도심 건물서 또 성폭행

서울 동부지검 형사3부는 대낮에 도심 건물에서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53살 박 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1일 오후 5시쯤 서울 혜화동에서 하교중이던 12살 정 모양을 인근 빌딩 옥상으로 유인한 뒤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성폭행 혐의로 12년 동안 복역한 뒤 지난 9월 풀려났다가 지난달 2일 절도 혐의로 경찰에 또 다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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