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0분마다 연결, 외신들도 사격훈련 재개에 촉각

오늘(20일) 아침 전 세계 금융 시장의 이목이 또다시 한반도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이 예정대로 오늘 오전 북방 한계선 이남 우리 해역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밝히자 코스피 등 한국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경제방송인 CNBC는 오늘 새벽부터 매 30분마다, 서울의 SBS CNBC를 연결해 사태 전개 과정을 상세히 지구촌 전체에 타전했습니다.

[김기호/SBS CNBC 기자 : 대한민국 군은 오늘 오전 연평도 부근에서 사격훈련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 주식 시장 개장과 함께 지수가 급락하자 오늘 사격 훈련이 한국뿐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주식과 금융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주목했습니다.

특히, 우리측 사격 훈련이 시작되면 북한이 반격에 나설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기호/SBS CNBC 기자 : 북한이 반격에 나설 것이라고 반복해서 위협하고 있지만 한국과 미국 정부는 훈련은 적법하게 이뤄지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우리 군은 유엔사 회원국 대표등을 훈련에 참관시킬 계획인 가운데 경계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북한이 군사도발을 다시 감행하면 즉각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방북한 빌 리처드슨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를 동행 취재하는 CNN은 리처드슨 주지사가 연평도 해상 사격훈련에 대해 북한에 자제를 촉구했지만 북한 측의 구체적인 반응은 나오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