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연평도 피폭 지역 주민을 상대로 주택 복구 등을 위한 지적측량 수수료의 50%를 감면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산불, 폭우 등으로 인한 피해 지역의 지적측량 수수료를 최대 50% 깎아주기도 하는 만큼 이번 피해는 자연재해 이상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런 내용의 지원 계획을 오늘(20일) 대한지적공사와 인천광역시에 통보하고 내년 말까지 각종 지적측량의 수수료를 감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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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평가 100위권 이내 민간 건설사들의 내년도 아파트 분양계획 물량이 20만 가구에도 미치지 않을 전망입니다.
부동산정보회사 부동산114가 상위 100위권 민간 건설사의 내년도 아파트 분양 물량을 집계한 결과 전국적으로 230개 단지, 총 18만 8천 4백가구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점에 조사한 25만 8천 4백가구에 비해 27% 감소한 수치이자 2007년 이후 4년 만에 최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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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내년부터 근로자가 운용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DC형, 즉 확정기여형 퇴직연금과 개인퇴직계좌도 40% 한도 내에서 주식형 펀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그러나 상장주식에 대한 직접 투자는 근로자의 금융지식과 자산운용능력 등을 감안해 당분간 현행과 같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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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할 때 소비자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담은 자료를 내놨습니다.
일상생활배상 책임보험이란 피보험자가 뜻하지 않게 다른 사람에게 인명, 재산상의 피해를 줘 발생한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입니다.
금감원은 특히 이 보험은 같은 위험을 담보하는 보험에 2개 이상 가입하더라도 보험금은 실제 발생한 비용만 보상받기 때문에 복수로 계약을 체결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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