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배만 살이 찐, 복부비만이신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폐경 전 복부비만인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 브리검 여성병원의 홀리 해리스 박사가 여성 11만 6천명을 지난 20년동안 추적 조사한 건강자료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폐경 전에 복부비만인 여성은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보다 에스트로겐 수용체 음성 유방암이 나타날 위험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스트로겐 수용체 음성 유방암은 암세포에서 에스트로겐 수용체가 없는 것으로 수용체가 있는 양성 유방암보다 예후가 나쁜 암입니다.
특히 복부비만인 여성은 2형 당뇨병의 전 단계인 고 인슐린 혈증이 나타날 위험도 높은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인슐린 혈증은 유방암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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