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예산안 강행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사건과 관련해 민주당 강기정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당 소속의원 171명 전원 명의로 제출한 '국회의원 강기정 징계안'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지난 8일 국회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강 의원이 수차례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의 얼굴을 먼저 가격해 김 의원이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강 의원은 국회 질서유지 공무를 수행 중인 경위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했다"며 "강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의 품위, 국회의 명예와 권위를 심각하게 실추시켰기에 국회법에 따라 일벌백계로 엄중히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 강기정 의원 국회 윤리위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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