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북한을 방문 중인 빌 리처드슨 미 뉴멕시코 주지사가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을 만나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고 CNN이 평양발로 보도했습니다.
김계관 부상은 이 자리에서 리처드슨 주지사에게 한반도의 긴장 때문에 전날 잠을 자지 못했으며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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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방문 중인 빌 리처드슨 미 뉴멕시코 주지사가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을 만나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고 CNN이 평양발로 보도했습니다.
김계관 부상은 이 자리에서 리처드슨 주지사에게 한반도의 긴장 때문에 전날 잠을 자지 못했으며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