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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병원비 때문에" 10대 복면강도 검거

청주 상당경찰서는 18일 청주 시내 금은방에 복 면을 쓰고 침입해 둔기로 주인을 때린 혐의(강도상해)로 김모(19)군을 붙잡아  조사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이날 오후 1시께 청주시 상당구 사천동 박모(49)씨의 금은방에 둔기를 들고 들어가 박씨를 수차례 때린 뒤 달아나다가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김군은 "아버지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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