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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연합뉴스 창사 30주년 기념식 열려

연합뉴스 창사 30주년 기념식이 박희태 국회의장과 김황식 총리 등 정·관·재계와 언론계 인사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임태희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국가 기간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대한민국 국격 상승에 기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정찬 연합뉴스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합뉴스의 성과는 국민의 사랑과 관심으로 가능했다"며 "국제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선봉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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