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6시 반쯤 부산시 봉래동의 48살 김모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거실 가재 도구 등을 태워 1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진화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고등학교 3학년생 아들이 여자친구와 만난지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촛불을 켜놓고 행사를 한 뒤 불을 끄지 않아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만남 100일 기념 촛불 이벤트'…집에 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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