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치킨업체 모임인 한국가금산업발전협의회는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가맹점에 납품하는 닭고기 한마리당 800원의 이윤을 남긴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닭고기의 생산원가는 1마리당 평균 3,910원이며 이를 4,500원에서 4,900원 선에 가맹점에 공급해 도매시장이나 할인마트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30% 저렴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프랜차이즈 본사만 폭리를 취하는 것처럼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달라 원가 공개를 하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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