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영향력이 큰 부동산 정책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전체응답자의 38.4%가 총부채상환비율, DTI를 꼽았고 그 다음으로 분양가 전매제한과 보금자리주택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DTI 규제 완화지역에서 제외된 강남 3구의 경우마저도 거래량이 늘면서 주요 재건축 단지 가격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권순민/서울 목동 : 대출규제, LTV나 DTI를 좀 많이 완화해주면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하나의 유인책이 될 수 있다고 보는데.]
반면 일부 수요자들은 대출규제와 상관없이 시장이 회복되면 주택 구매수요가 존재할 것이란 반응입니다.
[옥유삼/서울 양천구 : 대출규제때문에 집을 안 산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실수요자가 없어지지는 않으니까 결국은 장기적으로 규제를 해도 실구매 하려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구매 하겠죠.]
대다수 수요자들은 추가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정부는 내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규제를 완화하기로 한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한편 건설업계는 DTI 규제에 대한 한시적 완화 기간을 1년 더 연장해야 줄 것을 건의한 상태여서 향후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