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적으로 신종플루가 확산하는 가운데 신종플루에 감염된 군 장병이 14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송영선(미래희망연대) 의원이 16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 양주의 신병교육대와 헌병대에서 각각 3명의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하는 등 춘천(1명), 인천 영종도(3명), 충북 충주(4명) 등에서 모두 14명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에는 지난해 예방접종을 받은 장병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종플루가 유행할 당시, 군에서는 1천300여명이 감염됐으며 이 중 해군 군무원 1명이 사망했다.
(서울=연합뉴스)
"신종플루 감염 장병 14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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