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여성경영인의 밤 기념식이 15일 오인천송도 라마다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나라당 홍일표 국회의원과 박승숙 전 중구청장을 비롯한 여성경영인회원과 축하객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한국여성경영인협회 이규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해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다. 특히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인하여 씻지못할 상처와 충격을 안게 되었다. 지난 회원 바자회 행사를 통하여 얻은 수익금을 연평도 주민들을 위한 기금으로 후원해 준 회원들의 뜻에 감사한다.
국내외적으로 경제상황도 어려웠지만 잘 극복하고 기업을 경영해온 여성경영인들의 노고가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큰 추춧돌이 될것이다. 앞으로도 여성경영인들은 가정과 회사와 사회에서 주어진 역할을 다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제 를 실천하는 기업인이 되자." 며 경영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해마다 한국여성경영인 협회에서는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과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이날도 최윤택 학생을 비롯한 중,고생 40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또한 북한이주민 정착지원을위한 후원금도 14명에게 전달되었다.
한나라당 홍일표 의원은 "어려운 경제환경속에서도 지혜로운 기업경영으로 여성경경인들이 타의 모법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경제발전과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여성경영인들의 담당하고 있어서 자랑스럽다.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봉사활동에 감사를 드린다" 며 국회차원에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문경숙 SBS 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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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 제7회 여성경영인의 밤, 따뜻한 이웃사랑으로 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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