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올 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가 시작됐습니다.
특히 내일(15일) 아침에 서울의 기온은 영하 11도, 대관령 영하 15도까지 뚝 떨어져 한파가 절정에 이르겠는데요.
낮 기온도 영하 5도 밑돌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따라서 강원도 평창에는 한파 경보가 그 밖의 대부분지방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앞으로 사흘정도는 동파사고 없도록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또 오늘 밤부터 모레까지 서해안 쪽으로는 폭설이 예상되는데요.
일단 내일까지 이 지역에는 최고 10cm, 곳에 따라 많은 곳은 20cm 가 넘는 폭설이 예상돼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 북쪽에 매우 찬공기가 밀려오면서 서해상에는 눈구름이 발달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내일 서해안 쪽으로는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요, 저녁 무렵에는 일부 내륙에서도 약하게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영하 11도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낮겠는데요.
낮 기온도 오늘보다 5도 이상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한파는 금요일부터 차츰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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