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당국이 지난 9일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시장금리가 상승하자, 일부 시중은행들이 정기예금 금리를 소폭 올렸습니다.
국민은행은 1년 만기 슈퍼정기예금 금리를 연 3.5%에서 3.6%로 올렸고, 신한은행은 1년 만기 신한월복리정기예금 최고 금리를 연 3.7%에서 3.75%로 인상했습니다.
산업은행도 1년 만기 자유자재정기예금 금리를 연 3.13%에서 3.19%로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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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한 회계처리를 한 기업과 회계법인, 회계사에 대한 제재조치가 올들어 부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20차례 열린 증권선물위원회를 통해 기업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된 기업은 20개 회사로, 지난해 6개 회사보다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회계 부정으로 사법당국에 고발된 임직원도 지난해 14명에서 65명으로 급증했습니다.
과징금이나 과태료를 물은 회계법인도 지난해 2곳에서 올해 6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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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천1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회사 업무와 관련해 접대를 해본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42%에 달했습니다.
한 차례 평균 접대 비용은 48만 8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접대 대상으로는 거래처가 가장 많았고, 영업대상 고객과 자신의 직장 상사도 있었습니다. 접대 방식으로는 식사나 술자리로 접대하거나 선물을 했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또 응답자의 77%는 접대가 업무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습니다.
[경제365] 일부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 소폭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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