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 현장 입니다. 오늘(13일)은 새로 나온 신간을 소개합니다.
최원석 기자입니다.
<기자>
'악의 번영'은 농업혁명에서부터 최근 세계적 금융위기까지 경제가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 살펴봅니다.
왜 서양이 다른 문명을 제치고 앞서 나갈 수 있었는지, 경기와 전쟁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기존의 이론에 대한 비판적인 경제 입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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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문신이나 피어싱을 한다, 고급 식당에서 비싼 메뉴를 주문하고 돈을 내지 않고 도망친다, 예전 애인과 친구로 지낸다,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101가지'는 이처럼 엉뚱하고 기발한 하지만 행동에 옮기면 평생 기억에 남을 일들을 해 보라고 권합니다.
시시하고 단조로운 삶에 어느 정도의 일탈은 활력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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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는 왜 사위에게 씨암탉을 잡아줄까' 생일날 왜 미역국을 먹는지 우리 음식문화에 감춰진 깊은 뜻을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 출간됐습니다.
지은이는 우리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속설과 유래 45가지를 고문헌 검증을 통해 검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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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 히말라야 여행을 떠났던 20대 한국 여성이 그 곳에서 독일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유목민처럼 살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명문 고등학교와 대학을 나와 괜찮은 직장을 다니는 보통의 삶을 거부하고 또다른 방식의 삶을 선택한 안주용 씨의 이야기는 한 번쯤 우리 삶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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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표영호 씨가 골프 에세이 '나는 자치기 왕이다'를 썼습니다.
골프에 입문한 이후 다양한 경험과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골프치는 재미를 흥미롭게 풀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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