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구제역 여파로 재래시장 폐쇄 잇따라

구제역이 경북 안동에 이어 영주와 봉화, 영양,예천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자 각 자치단체들이 잇따라 재래시장을 폐쇄하고 나섰습니다.

경북 영주시는 평은면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발병이 확인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매달 5일과 10일에 열리는 재래시장을 전면 폐쇄했습니다.

봉화군도 구제역 차단을 위해 봉화지역 5일장을 구제역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구제역 여파로 이렇게 경북 북부지역 재래시장이 잇따라 폐쇄되면서 지역 경제 위축은 물론 자칫 사태가 장기할 경우 설 명절 특수도 기대할 수 없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