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은 11일 오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와 만나 성수동 서울숲까지 20㎞ 구간을 자전거로 함께 달리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여기에는 주한 미국대사관의 자전거 동호회원 십여명과 특임장관실 직원, 은평구 자전거 동호회원 등 20여명도 함께 했습니다.
이 장관은 출발에 앞서 "다음번에는 임진각을 출발해 비무장지대를 거쳐 동해까지 자전거를 같이 탔으면 좋겠다"며 "자전거로 한미 우호 증진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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